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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C (aka 청룡당) 의 기타연주자 김인후님이 2026년 1월부로 진저레이블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진저레코드에서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안녕하세요. 저는 작곡과 기타를 연주하는 김인후 라고 합니다. 컨템포러리 재즈팀 E.D.C에서 용왕을 담당하고 하고 있습니다.


  • 왜 부산의 레이블을 선택했나.


24년동안 음악활동을 하면서 많은 일이 있었고 당연한 것들이 감계가 되어 그 중 무거운 것들은 제 마음에 가라앉아서 조용히 무게를 주어 제가 갈 방향을 알려줍니다.

그 당연한 것 중 간과하기 쉬운 것이 "음악은 혼자서 할 수 없다"예요.

이 일은 즐겁지만 외로움과 무력감도 동반됩니다.

12년전 저와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을 부러운 마음으로 새겼었는데 힘겨울때 생각이 나서 돌아갔더니 거기에 그대로 계시더라고요.

그분들이 보고싶었고 행복해지고 싶었고 그래서 문을 두드렸습니다.


  • 향후 활동 계획은?


곧 정규앨범을 발매할 계획이고 베이시스트 자리가 공석이라서 새 멤버를 뽑아야합니다.

새로운 기타도 필요해서 돈도 벌어야하고요.

무엇보다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갈 계획입니다!



[Official Audio] Elecphant(일렉펀트) - The Pirate(해적) / 미러볼 뮤직 - Mirrorball Music


일렉펀트의 새로운 싱글 '해적'이 발매되었습니다.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감상, 다운로드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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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은 핍박 받는 사람들의 마지막 용기를 그리는 노래이다

생존을 위해 폭풍속으로 떠난다 하여도 반드시 행복한 결말이 찾아 오진 않을 것이고

횡포를 행하던 큰 힘도 영원히 계속 되진 않을 것이다.

그렇게 삶은 흘러 가고 시대도 변할 것이다.

‘이끼’이후 많은 시간이 흐른 뒤 나온 일렉펀트의 싱글.

묵직하고 강하게 누르는 리프의 전주를 지나,

자조적인 보컬과 흔들리는 듯한 기타 사운드의 벌스로 눌러진 감정은

후렴에서 풀어지며 나아갈 동력을 일으킨다.

터지기전의 꾹 눌러진 기타 솔로는 다시 한번 감정을 응축 시켰다가

터트리며 분위기를 전환시키고 끝을 향해 나아간다.

심플한 구성, 심플한 리듬, 단조로운 라인 속에 각 파트들이 어우러져 한국적 정서를 녹여내었다.


Produced by 김광일 @ Ginger Records

Recorded by 김광일 @ Ginger Records

Mixed by 김광일 @ Ginger Records

Mastered by 김광일 @ Ginger Records


3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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