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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ger Records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던 뮤지션들이,

음악 외적인 부분들 즉, 레코딩을 비롯한 음반제작 및 유통, 홍보 등을

스스로 해결해 나가기 위해 만들어진 인디레이블이다.

2005년, 같은 연습실을 사용하던 타부(TABU), 언체인드(UNCHAINED),

미로(MIRO)의 멤버들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자체 스튜디오를 운영, 소속 아티스트들의 음반제작은 물론,

부산에서 활동중인 여러 뮤지션들의 레코딩을 돕고 있다.

음반제작 외에도, 뮤직비디오, 공연기획, 인터넷 라디오방송,

각종 공연(영화, 연극,퍼포먼스 등)과 영상물의 음악 및 각종 음향제작 등,

로컬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작업을 통해 여타 자본과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는

독립적인 레이블의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소속 아티스트들이 자신들의 음악성과 개성을 잃지 않고,

'꾸준히 외롭지않고 행복하게' 음악을 해나가는것을

레이블의 모토(motto)로 삼고 있으며,

서울에 집중되어 있는 음악시장으로부터의 '독립',

그리고 모든 레이블 구성원들의 개별적 아티스트(artist)로의 '독립'을 추구하는

부산의 인디 레이블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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