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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아티스트들이 직접 함께 하고픈 아티스트를 초대, 진행하는 진저레이블의 기획 공연 "Ginger WANTED Live"가 5월 6일 경성대 앞 The Vinyl Underground에서 열립니다! 진저 아티스트들이 지목한 그 첫번째 아티스트는 국내 싸이키델릭록의 1인자 텔레플라이입니다!

일시 : 2017년 5월 6일 토요일 오후 7 시 장소 : 경성대 [바이널 언더그라운드]

출연 : 텔레플라이 / 로우필즈 / 카우칩스 / 더 매거스 예매 : 15,000 / 현매 : 20,000

- 텔레플라이 '바람의서'


오는 일요일 저녁 7시,

더 매거스는 부산대앞 클럽 무몽크에서 콜드샵, 짬타이거스와 함께 무대에 오릅니다.

저녁산책을 즐기기 딱 좋은 날씨, 신박한 3밴드와 함께 한주를 마무리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클럽 무몽크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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