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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nic Saturday Live] 2016. 3. 12. sat @ Club Cynic


새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도 다가오고,

서투른 연인들의 지난 고백을 확인할수 있는 화이트데이도 다가옵니다.

유독 더 차갑고 힘들었던 올 겨울내내 얼어있고 움츠려있던 여러분의 마음을.....어쩌고저쩌고...

이맘때 공연홍보는 늘 이런 식이죠.

로우필즈는 그냥 쭈욱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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